세종시, 농업인 수당 가구당 60만 원 지원..세종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

류제일 2025. 7. 10. 10: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기사
(2025 농업인 수당 여민전 카드 이미지)


세종시가 농업인들의 기본 소득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농업인 수당을 가구당 60만 원 지원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14일부터 8월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를 통해
가구당 연 1회, 60만 원을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인 수당은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가가 행당됩니다.

다만,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와 농지법 위반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농업인 수당은 신청·접수 후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해 즉시 또는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지원받은 농가에선 세종시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2023년 전국 특광역시에서 처음으로 농업인 수당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농업인 6천백17가구에 60만 원씩 모두 36억여 원을 지급했습니다.

세종시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생활용품, 농자재 구매 시 농업인 수당을 활용할 수 있어 농업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세종시)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