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 골 넣은 김주성,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영입 시도… 日 보도, '100만 달러 제시'

김태석 기자 2025. 7. 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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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 클럽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FC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주성을 노리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는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주성의 일본 무대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비롯한 복수의 J1 클럽들이 김주성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가장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J1 클럽 중 가장 먼저 김주성에게 조건을 제시하며 협상의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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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일본 J리그 클럽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FC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주성을 노리고 있다. 일본 매체는 이적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보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주성의 일본 무대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비롯한 복수의 J1 클럽들이 김주성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가장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거론된 이적료는 100만 달러(약 13억 7,000만 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23라운드가 종료된 2025시즌 일본 J1리그에서 5위에 랭크된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최근 수비진 리빌딩 작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진의 활약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J1 클럽 중 가장 먼저 김주성에게 조건을 제시하며 협상의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스포니치>는 "김주성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로 알려져 있다. 서울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김주성을 매각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 "서울은 현재 수비수들의 체력 부담과 로테이션 한계로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 김주성이 떠날 경우 대체 자원 확보와 수비라인 개편이 급선무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상황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주성은 지난 7일 저녁 8시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중국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김주성은 이날 중국전을 통해 본인의 A매치 데뷔골을 만들어내는 기쁨을 누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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