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입주 분양 단지, 분양가 상승세로 경쟁력 상승…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눈길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에서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가 인근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음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높은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특히 동일 지역 내에서는 가장 최근에 분양한 곳보다 기분양 단지 및 입주가 빠른 단지들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은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도 이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다.
건설 자잿값과 인건비 인상, 정부의 제도 변화 등으로 인해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대가 빠르게 상향 조정되면서, 기분양 단지의 분양가가 수요자 사이에서 ‘가성비 단지’로 재조명받는 것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지역에 따라 최초 분양 당시 ‘고분양가’로 인식되어 수요자들에게 외면받던 곳이 입주 시기가 가까워지며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는 경우도 빈번하며, 울산 역시 예외는 아니다.
실제로 지난 2023년 9월 분양한 울산 남구 ‘문수로 아테라’는 평균 7억5,000만원으로 분양 초기에는 마이너스피로 거래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인근 대비 저렴하다는 인식으로 웃돈까지 얹어 거래 중이다.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문수로 아테라 전용 84㎡형은 지난 6월 19일 8억1380만원에 거래되며 해당 평형 신고가를 경신했다. 분양가보다 6000만원 이상 오른 것이며, 최근 호가는 8억7000~8억8000만원을 웃돌아 분양가보다 1억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인근에서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역시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평균 분양가는 7억2000만원 선으로 앞서 언급된 ‘문수로 아테라’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높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수요자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도 적용되며, 주변으로 후속 단지의 분양도 이어질 전망이라 해당 단지들과 가격 격차만큼 더 높은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는 1차 계약금 300만원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으며,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대부분의 가구는 선암호수공원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이 혼합된 평면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평면에는 코오롱글로벌 시그니처 평면인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했다.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 하우스,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도 배치했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실내 키즈 놀이터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단지내에 독립형 국공립어린이집과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 공간인 키즈스테이션을 설계해 안전한 통학환경도 조성한다.
500m 내에는 선암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확보했고,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대공원도 가까워 쾌적성도 뛰어나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정,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 계획 중이고, KTX-이음 안동~부전역 구간이 지난해 말 개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한 번에 연결, 기존 울산역(KTX·SRT)과 더불어 광역 교통망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단지가 들어설 야음동 일대는 5,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개발 중이며, 기존 2,4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과 함께 총 7,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지하 2층~지상 30층까지 8개 동, 총 803가구이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9가구 △84㎡ 700가구 △96㎡ 4가구 △110㎡ 58가구, 펜트하우스는 △127㎡ 2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한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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