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오호항, '여름 식탁'으로 지역 먹거리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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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은 사회혁신실험을 통해 오호항 어촌마을 지역 먹거리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더루트컴퍼니, 한국리노베링, 오호리 지역협의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핵심 과제로는 ▲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 개발 ▲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어촌 체험 마을(로컬가이드북) 등이 있다.
특히 지역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오호리네 여름 식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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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오호항 [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yonhap/20250710100340131ndan.jpg)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사회혁신실험을 통해 오호항 어촌마을 지역 먹거리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더루트컴퍼니, 한국리노베링, 오호리 지역협의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핵심 과제로는 ▲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 개발 ▲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어촌 체험 마을(로컬가이드북) 등이 있다.
특히 지역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오호리네 여름 식탁'이 눈길을 끈다.
여름 식탁은 1주 차(7월 11∼13일), 2주 차(7월 18∼20일)로 나눠 오후 4시부터 지역 주민과 관광객 150여명을 대상으로 죽왕면 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오호 칼국수와 들기름 비빔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명태회, 미역무침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보조 요리도 함께 마련했다.
오호 5색 에이드, 해양심층수로 빚은 오호주(막걸리), 어린이용 핫도그와 어묵도 준비했다.
오호리 내 식당, 카페, 소매점, 숙소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개발된 레시피의 상업화 가능성과 먹거리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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