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과 결별' 이미주 "빨리 결혼하고파…나 닮은 아기 궁금해"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7. 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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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놀면 뭐하나 싶어서 오픈한 미주 채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작진에게 결혼한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만 28살 스태프가 2년 전 결혼했다고 하자 그는 "와 진짜 결혼 빨리했다.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이미주는 "결혼 너무 하고 싶다. 나 닮은 아기도 너무 궁금하고 내가 종착할 사람이 누굴지 너무 궁금하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스태프가 "결혼이 종착은 아닐 수 있다"고 하자, "그런 말 하지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다. 연상보다 연하가 더 좋다"며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랑 마시는 사람이랑 다르다. 내가 마시니까 상대가 안 마시면 별로더라. 술 마시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전 남친을 떠올렸다.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가 지난 1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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