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子 대형사고 쳤다…럭셔리 호텔 140만원 조명 박살 “책임지고 갚아”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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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의 대형사고에 착잡함을 드러냈다.
7월 9일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에게 150만원 갚으라는 호주의 한 호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장영란은 "200만 원 나오면 엄마한테 150만 원 갚아야 하는데 어떻게 갚을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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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의 대형사고에 착잡함을 드러냈다.
7월 9일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에게 150만원 갚으라는 호주의 한 호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딸 지우, 아들 준우, 친정엄마와 함께 호주 여행을 떠났다. 럭셔리 호텔에서 "둘씩 방을 나눠야 한다"고 회의하던 그때 준우가 침대맡에 있는 조명을 떨어뜨렸다. 와장창 소리와 함께 산산조각 난 조명. 장영란은 준우를 걱정하면서도 "어떡하냐. 이게 무슨 일이냐. 이거 물어주게 생겼다"고 한탄했다.
준우는 호텔 로비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 곧바로 호텔 직원이 도착했다. 직원은 "모두 괜찮냐"고 상황을 살피더니 "여기 있는 어떤 것도 만지지 마라. 여기에 계시면 제 팀이 올 테고 이걸 치울 거다. 그리고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며 깨진 조명을 사진으로 남겼다.
직원이 떠난 후 장영란은 반성 중인 준우를 향해 "준우 용돈으로 제할 수밖에 없다. 만약 200만 원 나오면 어떡할래. 준우 200만 원 없잖아"라고 나무랐다. 준우의 전재산은 50만 원. 이에 장영란은 "200만 원 나오면 엄마한테 150만 원 갚아야 하는데 어떻게 갚을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준우가 책임져야 한다. 서너 살이어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준우가 12년 동안 모은 전재산 엄마한테 주고 150만 원 어떻게 갚을지 확실하게 얘기해라"고 요구했다. 준우는 "엄마 죄송하다"며 "제가 그러려던 건 아니었는데 가족들과 행복하게 여행하려고 하면 자꾸 뭔가 깨지고 문제가 일어난다"고 서럽게 울었다.
준우의 눈물에도 "어쩔 수 없다. 열심히 그리고 책임감 있게 갚아야 한다"고 훈육한 장영란은 "100만 원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누구 하나의 월급이다. 근데 그걸 하루아침에, 단 1분 만에 날려 먹었다. 엄마도 일해서 갚아야 한다. 준우한테 대출해 줬으니까 용돈으로 갚고, 나머지는 설거지하든 심부름하든 돈을 벌어서 갚아라"고 강조했다.
다음 날 아침 장영란에게 청구된 조명값은 예상보다 비싼 140만 원이었다. 장영란은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이거 어떡하면 좋냐"면서 씁쓸한 마음으로 청구서에 서명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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