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집 공개 비하인드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혼났다" 이유는 (안목의 여왕)

고재완 2025. 7. 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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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자신의 집 공개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10일 방송하는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8회 촬영에서 김남주는 이탈리안 하이엔드 브랜드 CEO 이시현 대표 집을 찾아 감각적인 가구와 소품 등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안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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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자신의 집 공개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10일 방송하는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8회 촬영에서 김남주는 이탈리안 하이엔드 브랜드 CEO 이시현 대표 집을 찾아 감각적인 가구와 소품 등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안목을 확인했다.

그러던 중에 이시현 대표는 "김남주의 콘텐츠를 보면서 이 친구는 정말 감각적인 것을 동물적으로 가지고 있구나를 알게 됐다. 다른 면을 보게 됐다. 그래서 '안목의 여왕' 제목을 잘 붙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에 김남주는 부끄러워하며 "1회 방송이 나가고 친한 인테리어 하는 언니에게 전화 와서 혼났다. 그렇게 촬영을 할 거면 나를 좀 불러서 예쁜 오브제 갖다 놓고 찍지 하더라"라며 "제가 경황이 없어서 집 공개 전날, 방 하나에 짐을 다 넣어 놨다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말했다.

이어 "그 말을 들은 딸이 엄마 콘텐츠 봐주시는 분들이 사람 냄새 나서 좋아해주는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면 안 된다고 하더라. 엄마 충분히 좋은데 왜 그러냐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시현 대표는 "맞다. 딸이 똑똑하다"라며 "그런 진정성이 잘 맞았구나 싶었다"고 공감해줬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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