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제주 여행 항공·숙박·렌터카 피해 주의보"

이경미 light@mbc.co.kr 2025. 7. 10.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제주 여행에서 항공과 숙박, 렌터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피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최근 3년 간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1,523건으로, 항공 739건, 숙박 420건, 렌터카 364건 순이었고, 항공과 렌터카 피해는 1년 만에 각각 47%, 41% 상승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제주 여행에서 항공과 숙박, 렌터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피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최근 3년 간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1,523건으로, 항공 739건, 숙박 420건, 렌터카 364건 순이었고, 항공과 렌터카 피해는 1년 만에 각각 47%, 41% 상승했습니다.

제주지역 항공 관련 피해구제 신청을 유형별로 보면 '항공권 취소 위약금' 피해가 53.7%로 가장 많았고, '운항 지연·불이행' 19.8%, '수하물 파손·분실'이 6.8%로 뒤를 이었습니다.

환불 불가 조건의 특가 항공권과 기한이 임박한 항공권은 환불 또는 청약 철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관련 소비자 분쟁 발생 사례가 많았습니다.

월별로는 여름 휴가가 집중되는 8월이 15.3%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비자원은 "항공권·숙박·렌터카 계약 체결 전 취소 위약금을 반드시 확인하고, 환불 불가 조건의 특가상품은 돌려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4134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