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게딱지밥 먹으러"…'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 11일 개장

유형재 2025. 7. 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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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을 11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 지역 대표 야간명소로 자리 잡은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은 오는 9월 6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문진종합시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전형근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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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밝히는 맛·즐길거리 향연…9월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
별빛바다 야시장 홍보물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을 11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 지역 대표 야간명소로 자리 잡은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은 오는 9월 6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문진종합시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은 특색있는 먹거리, 풍성한 공연,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및 경품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시장은 청년과 다문화가 포함된 15명이 10개의 식품매대와 5개의 프리마켓를 운영하게 된다.

오징어순대, 골뱅이무침, 홍게딱지밥, 팟타이, 스테이크, 육전, 반미, 핫바·꼬치류 등을 맛볼 수 있고, 비즈공예, 애견용품, 의류 등을 살 수 있다.

야시장 운영 구역도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에서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상인주도형으로 지속 가능한 야시장 운영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형근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이 여름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주문진 전통시장을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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