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혁,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남자 최중량급 우승

하남직 2025. 7. 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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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혁(16·원주고)이 2025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최중량급(94㎏ 이상)에서 우승했다.

김인혁은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94㎏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51㎏, 용상 183㎏, 합계 334㎏을 들었다.

이날 김인혁은 인상에서는 152㎏을 든 카산보이 콜무라토프(우즈베키스탄)에 이어 2위를 했지만, 용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합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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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혁,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인혁(가운데)이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최중량급 경기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인혁(16·원주고)이 2025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최중량급(94㎏ 이상)에서 우승했다.

김인혁은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94㎏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51㎏, 용상 183㎏, 합계 334㎏을 들었다.

이날 김인혁은 인상에서는 152㎏을 든 카산보이 콜무라토프(우즈베키스탄)에 이어 2위를 했지만, 용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합계 1위에 올랐다.

바벨을 드는 김인혁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합계 2위는 326㎏(인상 144㎏·용상 182㎏)을 든 안사르 투르심벡(카자흐스탄)이다.

합계 기록만으로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유소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모두 메달이 걸렸다.

김인혁은 금메달 2개(합계, 용상)와 은메달 1개(인상)를 목에 걸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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