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보합 출발 후 또 연고점 돌파…삼바·LG엔솔 2%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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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년 9개월 만에 연고점을 경신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강세를 이어가며 또 다시 고점을 돌파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33% 상승한 3144.14에 개장했다.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37.74포인트(0.61%) 상승한 6263.26,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92.88포인트(0.94%) 오른 20611.34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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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년 9개월 만에 연고점을 경신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강세를 이어가며 또 다시 고점을 돌파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33% 상승한 3144.14에 개장했다. 장 초반 3147.06까지 상승하며 전일 경신했던 장중 최고가를 또 다시 넘어섰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7.54포인트(0.49%) 오른 44458.3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37.74포인트(0.61%) 상승한 6263.26,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92.88포인트(0.94%) 오른 20611.34에 거래됐다.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시총 4조달러 돌파 소식에 힘입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장중 엔비디아의 주가는 164.42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마감 기준으로 시총은 3조달러대로 조정됐지만, 기술주 전반의 강세를 유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 관세율을 발표했으나,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며 큰 동요 없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금일 국내 증시도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속 관세 이슈를 소화하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정책 기대감 공백이 있는 듯 했으나 정부 및 여당에서 증시 활성화의 후속 로드맵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며 “여전히 지수 상방 추세는 살아있는 만큼, 소외주 키맞추기 성격의 장세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기존 주도주들이 조정을 받더라도, 비중 축소 관점으로 보기 보다는 조정 시 매수 전략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960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1507억원, 기관은 1073억원을 덜어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물산이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하나금융지주, 삼성생명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 전기전자, 유통이 오름세며 오락문화, 증권, 섬유의류 등은 하락세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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