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소식] 북면 농어촌도로 개설 사업 본격 추진

박영서 2025. 7. 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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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통리 일원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역세권 개발계획에 대비하고, 도시 규모에 적정한 도로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사업은 북면 원통9리(늪둔지)에서 원통8리(어두원교)를 잇는 4.3㎞ 길이 2차로 확장·포장 사업과 원통7리와 원통9리를 연결하는 길이 178m 4차로 교량 신설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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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연합뉴스) ▲ 북면 농어촌도로 개설 사업 본격 추진 =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북면 농어촌도로208호(갈원선)' 개설사업이 본격화한다.

올해 원통리 일원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역세권 개발계획에 대비하고, 도시 규모에 적정한 도로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사업은 북면 원통9리(늪둔지)에서 원통8리(어두원교)를 잇는 4.3㎞ 길이 2차로 확장·포장 사업과 원통7리와 원통9리를 연결하는 길이 178m 4차로 교량 신설로 나뉜다.

군은 사업과 관련해 오는 11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김덕용 건설과장은 10일 "실시설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노선 결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 전반을 공유할 예정"이라며 "도로 개설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난감도서관 두자녀 이상 연회비 면제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장난감도서관 '두 자녀 이상' 연회비 면제 = 인제군 장난감도서관은 다자녀 가구 연회비 면제 기준을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변경 시행한다.

저출산 시대를 맞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2022년 1월 문을 연 장난감도서관은 개관 이후 양육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3년 도내 최초로 찾아가는 장난감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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