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 결별' 이미주 "전 남친과 헤어진 이유? 술 때문" [RE:뷰]

배효진 2025. 7. 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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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놀면 뭐하나 싶어서 오픈한 미주 채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밖에서 술 마시는 걸 이해 못 하겠다"고 하자 이미주는 "그런 사람이 있었지. 그래서 오래 못 만났다"며 전 남자친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연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나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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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놀면 뭐하나 싶어서 오픈한 미주 채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작진과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결혼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만 28세에 결혼한 여자 스태프의 이야기를 들은 이미주는 "왜 이렇게 일찍 결혼했냐. 너무 사랑해서? 진짜 빨리 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나도 결혼 너무 하고 싶다. 날 닮은 아기도 궁금하고 내 인생의 종착지가 누굴지 너무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결혼이 사랑의 종착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하자 그는 "그런 말 하지 말라"며 결혼에 대한 환상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나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라며 "소개팅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는 "연상은 크게 끌리지 않았다. 오히려 연하가 좋다"고 연하 선호를 언급했다.

이어 "술을 마시는 사람과 안 마시는 사람은 다르다. 나는 술을 마시는 편이라 상대가 안 마시면 좀 그렇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밖에서 술 마시는 걸 이해 못 하겠다"고 하자 이미주는 "그런 사람이 있었지. 그래서 오래 못 만났다"며 전 남자친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연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나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그냥 이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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