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웹툰 넘어 드라마로…윤태호 작가 직접 공모전 심사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5. 7. 10.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웹툰 '파인'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영상화되는 가운데, 원작 팬들을 위한 공모전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9일부터 16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파인' 대사·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웹툰 '파인'의 주요 장면에 어울리는 재치 있는 대사와, 팬들이 직접 그린 팬아트를 대상으로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안 앞바다 보물선을 둘러싼 촌뜨기들의 이야기
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웹툰 '파인'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영상화되는 가운데, 원작 팬들을 위한 공모전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9일부터 16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파인' 대사·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웹툰 '파인'의 주요 장면에 어울리는 재치 있는 대사와, 팬들이 직접 그린 팬아트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가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사 공모전 수상자 10명에게는 '파인' 단행본이 증정되며, 응모자 중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카카오페이지 캐시가 제공된다. 팬아트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 디즈니+ 3개월 구독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웹툰 '파인'은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보물선을 둘러싸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생존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미생', '이끼', '인천상륙작전' 등 사회적 메시지를 품은 스토리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16일에는 디즈니+를 통해 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이 공개된다.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등이 출연하는 이번 시리즈는 1977년을 배경으로 바다 속 보물을 차지하려는 근면성실한 촌사람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모전과 함께 '도굴 이벤트', '진품명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도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파인'을 정주행하며 작품 속 보물을 찾아 응모하는 이용자에게는 순금 달항아리 오브제, 배우 친필 사인 포스터, 작품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카카오엔터는 윤태호 작가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서사가 영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하며 원작의 재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팬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