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AI 상담 '시흥복지온' 수상 쾌거

조정훈 2025. 7. 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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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2025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 대회에서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사 '시흥복지온'을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내 번호 블라인드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해 행정 혁신 도시 입지를 다졌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 일상 속 불편함을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했던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AI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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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행정·정책 사례 선발 대회 우수상⋯"AI 기반 행정 혁신 가속"
지난 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 대회에서 시흥시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사 '시흥복지온'이 우수상을 받은 가운데 담당 직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시흥시가 2025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 대회에서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사 '시흥복지온'을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내 번호 블라인드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해 행정 혁신 도시 입지를 다졌다.

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시상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56건의 정책 사례가 접수됐다. 시흥복지온은 복지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4월 출시된 시흥복지온은 실시간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형 상담 시스템이다.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이용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심이 높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 일상 속 불편함을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했던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AI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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