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국가고객만족도’ 중고차 플랫폼 부문 1위 수상

서재근 2025. 7. 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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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중고차 플랫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6개월 동안 중고차 플랫폼을 이용해 본인의 차량을 판매하거나, 구입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59세 이하의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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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책임 환불제’ 등 소비자 중심 서비스 호평
“중고차 시장 새로운 표준 만들어 나갈 것”
정인국 케이카 사장(오른쪽)이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생산성본부 박성중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카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중고차 플랫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6개월 동안 중고차 플랫폼을 이용해 본인의 차량을 판매하거나, 구입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59세 이하의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NCSI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 서비스 만족 수준을 계량화한 대표적인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케이카는 ▷업계 최초 ‘3일 책임 환불제’ 도입 ▷차량 품질 보증 및 사후관리 강화 ▷온라인 구매 편의성 혁신 ▷통합 오프라인-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차량 구매 후 3일간 운행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0% 환불해주는 ‘3일 책임 환불제’는 중고차 구매에 대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품질보증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도 고객 신뢰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2024년 기준 KW 상품별 가입 비중은 ▷KW3(90일 또는 5000㎞ 보증) 14.3% ▷KW6(180일 또는 1만㎞ 보증) 52.2% ▷KW12(365일 또는 2만㎞ 보증) 28.2% ▷KW24(730일 또는 4만㎞ 보증) 5.4% 등으로, 서비스 가입률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케이카는 업계 최초로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여 2024년 온라인 거래 비중이 56.4%에 달하는 등 오프라인을 넘어선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구매 고객의 95%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결제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 전반의 높은 신뢰도를 예상할 수 있다. 특히 2019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3D 촬영 시스템인 ‘3D 라이브 뷰’를 통해 차량 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이후에도 ’마이카’ 서비스를 통해 차량 시세 확인, 숨은 이력 조회, 정기검사 및 보험 만료 알림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차량 관리까지 책임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혁신으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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