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이해진 복귀 후 R&D 투자 사활"

2025. 7. 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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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의 복귀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네이버 전체의 사활을 건 연구개발(R&D)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9일) 오사카에서 진행된 라인웍스 1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팀네이버 전체의 사활을 건 R&D 투자가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까지 투자를 많이 했지만, 그것을 훨씬 넘는 수준으로 올해와 내년 투자가 기획되고 있고, 창업자가 오면서 R&D 투자 의사 결정이 굉장히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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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기자간담회 (오사카=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는 9일 오사카에서 라인웍스 10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025.7.10 kyunghee@yna.co.kr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의 복귀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네이버 전체의 사활을 건 연구개발(R&D)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9일) 오사카에서 진행된 라인웍스 1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팀네이버 전체의 사활을 건 R&D 투자가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까지 투자를 많이 했지만, 그것을 훨씬 넘는 수준으로 올해와 내년 투자가 기획되고 있고, 창업자가 오면서 R&D 투자 의사 결정이 굉장히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향후 글로벌 진출 계획과 관련해선 "나라별로 전략이 다를 수 있다"며 "일본이나 미국 같은 선진시장의 경우 클라우드나 이런 것들을 본격적으로 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대결하기에는 자본적 부담이 크다. 우리의 전략은 버티컬 사스 설루션에 집중하는 것이고, 대표적인 게 라인웍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라인웍스는 일본뿐 아니라 대만, 중동에 진출하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인야후 사태 이후 일본 사업 영향과 관련해서 "네이버클라우드 비즈니스와 라인은 별로 관련이 없다"며 "앞으로 일본 시장에 어떻게 진출할 것이냐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우리는 시장 상황이나 정부가 변하는 것은 날씨로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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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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