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전성현·두경민, 연봉조정 성공…역대 3·4호

김효경 2025. 7. 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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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한국농구연맹 재정위원회가 창원LG세이커스 전성현과 두경민의 요구 연봉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창원LG세이커스는 전성현에 연봉 2억 8천만 원, 두경민에 4천2백만 원을 제시했지만, 두 선수는 각각 3억 5천만 원과 1억 4천만 원을 요구했었습니다.

두 선수는 이번 결정으로 프로농구 역대 3, 4번째로 연봉 조정에 성공한 선수가 됐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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