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웨일글로벌, ‘전문 무역상사의 날’ 행사서 성공 협력사례 발표

김정환 2025. 7. 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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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전문기업 그린웨일글로벌이 지난 7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년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공식 발표 기업으로 초청되어,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한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글로벌 동반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전문무역상사 활용 전략 세미나' 발표자로 나선 그린웨일글로벌 윤태균 대표는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 전문 스타트업으로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 중심 스타트업인 저희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수출 운영 역량을 접목해 총 5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및 MOU를 이끌어낸 것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의 대표적 사례"라며, "무역협회의 초청으로 이 자리에 발표자로 설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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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대형 무역상사의 이상적 상생 모델 제시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전문기업 그린웨일글로벌이 지난 7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년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공식 발표 기업으로 초청되어,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한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글로벌 동반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본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 기관이 함께했으며, 전국 각지의 무역상사 및 중소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상생형 수출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무역상사 활용 전략 세미나’ 발표자로 나선 그린웨일글로벌 윤태균 대표는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 전문 스타트업으로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 중심 스타트업인 저희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수출 운영 역량을 접목해 총 5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및 MOU를 이끌어낸 것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의 대표적 사례”라며, “무역협회의 초청으로 이 자리에 발표자로 설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사의 협업은 단순한 제품 유통이 아닌,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함께 리스크를 감내하며 공동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례는 기술력은 갖추었지만 해외 인프라가 부족한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글로벌 물류, 계약, 금융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단기간 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그린웨일글로벌은 현재 미국(LA)과 폴란드(바르샤바)에 각각 영업사무소 설립을 추진 중이며, 현지에서는 직접 기술 설명과 고객 발굴, PoC(개념검증)를 담당하고자 한다. 이후 본 계약 및 대량 납품 단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글로벌 공급망과 계약·물류·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익을 공유하고,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려 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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