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역 일대 개발 높이 80m로 완화…역세권 고밀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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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둔촌동역 일대에 최대 높이 80m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주변의 변화된 생활권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재대로변의 중심 기능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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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 둔촌동역 일대에 최대 높이 80m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주변이다. 양재대로변 근린생활시설과 전통시장 등 특화상권·저층주거지가 혼재돼 있다. 지난 3월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완료 이후 지역 여건 변화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양재대로변의 계획적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북측으로 약 10만㎡ 확대했다. 또한 상한용적률을 확대하고 높이도 60m에서 80m로 완화했다. 지역 내 신축과 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또한 특별계획구역 기존 공동주택 불허 규정을 완화해 주거복합을 허용해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로 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주변의 변화된 생활권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재대로변의 중심 기능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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