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차기 당대표 여론조사 1위는 '없음'...민주당은? [미디어토마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다음 달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로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답변 비율이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의원은 13.1%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는 정청래 의원이 32.3%, 박찬대 의원이 22.9%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내달 2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15%), 권리당원(55%), 국민(30%)의 투표로 새 당 대표를 선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다음 달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로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답변 비율이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와 함께 시행한 ‘제169차 정치·사회 현안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누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이끌 차기 당 대표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5.9%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문수 전 장관은 전체 응답자의 21.2%의 지지율을 보였다. 혁신위원장을 사퇴하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의원은 13.1%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1%, 6선을 지낸 조경태 의원은 11.8%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농성을 했던 나경원 의원은 6.5%로 집계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는 정청래 의원이 32.3%, 박찬대 의원이 22.9%로 나타났다.
다만 해당 질문에서 '없다’는 답변 비율이 25.1%를 보였다.
민주당은 내달 2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15%), 권리당원(55%), 국민(30%)의 투표로 새 당 대표를 선출한다.
앞서, 전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수석 최고위원이었던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퇴하면서 열리게 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실시됐다.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4.5%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지난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이 적용됐다. 조사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기꾼 잡다 농사꾼 잡을라… 땅값 하락 ‘우려’ [집중취재]
- 박진성 시인 ‘미투 폭로’ 피해자 김현진씨 별세…향년 28세
- “친구 없어도 괜찮아요”…요즘 많이 보이는 ‘혼자’가 편한 사람들
- "주차 전쟁인데 저 차는 몇 년째…" 번호판 없는 '유령차' 기승 [현장, 그곳&]
- 과천시, 공무원 아이디어로 ‘이동식 감속 유도 장치’ 특허… 교통안전 혁신
- 홍준표 “李대통령과 막걸리 오찬서 MB 예우 요청…정리와 의리로 한 것”
- "금요일 밤 떠나 월요일 출근"...2030 사로잡은 '무연차 해외여행'
- 故김창민 감독 사건, 수사 경찰 감찰 진행…"퇴직자도 예외 아냐"
- 마약 교육 받다 알게 된 두 사람, 마약 함께하다 결국 징역형
- "식사 데이트권 구매" BJ 여성 추행혐의 남성 구속영장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