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형마트서 카트 정리하던 60대 숨져…경찰 수사
안광호 기자 2025. 7. 10. 08:50

경기 고양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9시3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대형마트에서 카트 정리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이나 외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노동지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무더위 등 근로 환경이 사망에 끼친 영향이 없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기 연준 의장은 ‘쿠팡 주식 130억 보유’ 케빈 워시···“그린란드 병합” 조언한 로더 사위
- “이재명 죽어야” 집유 나온 손현보 목사 “미국이 가족 초청…감사”
- [속보]김민석 총리, ‘색동원 성학대 의혹’에 범부처 TF 구성 긴급 지시
- 지하철역 화장실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볼파이톤’···국립생태원 이송[서울25]
- [단독]김경 녹음파일 속 “돈 줘야 한다”···민주당 당직자 이례적 인사발령
- 권성동 판결문에 적힌 ‘정교유착’…법원 “1억 전달 만남 후 긴밀 관계로 발전”
- 심은경,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한국 배우 최초
- [속보]김건희 특검, ‘도이치·무상 여론조사 등 무죄’ 1심 선고에 항소
- 세계 1위 파운드리의 힘···AI 타고 펄펄 난 대만, 22년 만에 1인 GDP 한국 추월
- 양승태 ‘사법농단’ 기소 7년 만에 일부 유죄로 뒤집혔다···헌정 첫 전직 대법원장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