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서이서, 일편단심 이설이야!

안병길 기자 2025. 7. 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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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영화’



배우 서이서가 사랑밖에 모르는 직진 매력으로 ‘워너비 남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서이서는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매력적인 톱스타 김정우 역을 맡아 연인 채서영(이설 분)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인 채서영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감독 이제하(남궁민 분)를 경계하는 김정우의 ‘철벽 모드’는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높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채서영 한정 ‘로맨티스트’ 김정우의 모습은 연인을 향한 애절한 사랑, 질투, 그리고 분노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극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서이서는 매회 멀어지는 연인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절절한 눈빛 연기는 물론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는 절제된 표정,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깊은 감정선을 구축하며 멜로 장르의 감성을 깊이 있게 전하고 있다.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과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통해 시청자를 감정 이입하게 하는 ‘매력캐’로 활약 중인 서이서가 작품 후반부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서이서의 다채로운 활약이 담긴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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