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자숙 끝, 복귀한 S.E.S 슈 근황…"인생 최고 몸무게 찍었다"

마아라 기자 2025. 7. 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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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걸그룹 S.E.S. 슈(본명 유수영)가 체중이 불어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건강 예능 프로그램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게스트로 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방송일을 하게 됐다는 슈는 급격한 다이어트를 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슈는 1997년 바다, 유진과 함께 그룹 S.E.S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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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걸그룹 'S.E.S.' 슈가 방송에 출연한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방송화면

1세대 걸그룹 S.E.S. 슈(본명 유수영)가 체중이 불어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건강 예능 프로그램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게스트로 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슈는 "건강해지고 싶어서 나왔다"며 최근 체중이 14㎏이 늘면서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방송일을 하게 됐다는 슈는 급격한 다이어트를 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근육이 같이 빠져버려서 마냥 굶는 다이어트는 아닌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1세대 걸그룹 'S.E.S.' 슈가 방송에 출연한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방송화면

이날 슈를 비롯한 출연진 지석진 독고영재 이경실 한다감은 장내 유해균 등을 조사하기 위해 내장지방, 체지방 등의 검사를 받았다.

검사를 앞두고 슈는 최근 살면서 처음으로 체중 54㎏을 찍었다며 "복부에 살이 찌더라. 바지도 안 맞고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슈는 '요요 위험이 높은 사람 순위'에서 1위에 올라 경악했다. 슈는 요요 위험을 낮추기 위해 장내 유익균 관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슈는 1997년 바다, 유진과 함께 그룹 S.E.S로 데뷔했다. 2002년 그룹 해체 뒤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후 슈는 각종 논란에 휩싸여 기존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2년에는 인터넷 방송 플랫픔 플렉스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BJ(개인 인터넷 방송인)로 복귀를 시도했다. 당시 슈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시청자가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지불하자 걸그룹 댄스로 화답하는 등 여캠 활동을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식품 관련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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