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여성이 덮쳐 숨진 모녀… 11세 딸은 '테니스 유망주'였다

강지원 기자 2025. 7. 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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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이 행인들을 덮친 사고로 11세 여아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테니스 유망주였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 9일 대한테니스협회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경기 광주 추락 사고로 희생된 A양을 애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2시36분쯤 경기 광주시 시내 한 13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18세 B양이 아래로 추락하며 당시 인근을 지나던 A양과 40대 어머니, 20대 남성 등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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