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2개 핵심사업 국비 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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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비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경남도가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가 8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주요 현안을 건의한 데 이어,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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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비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경남도/
경남도가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가 8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주요 현안을 건의한 데 이어,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기재부를 찾은 자리에서 보건·환경·농·해양 분야 3개 사업 38억원, 문화·관광 분야 4개 사업 732억원, 교통·건설 분야 3개 사업 124억원, 우주항공·에너지·방산 등 산업 분야 12개 사업 220억원 등 총 22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구체적으로 보건·환경·농·해양 분야는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청소년 인공지능(AI) 스페이스 건립(10억원) △굴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13억원)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5억원)이며, 문화·관광 분야는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112억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560억원) △경남 서부 음악창작소 유치(20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교통·건설 분야는 △거제~마산(국도5호선) 도로 건설(100억원)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20억원)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변경 용역(4억원)이다. 우주항공·에너지·방산 등 산업 분야는 △우주항공 제조혁신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100억원)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 건립(30억원)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5억원) △방산혁신클러스터2.0(함정MRO 클러스터)(50억원) 등이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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