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밑돌 전망"-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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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0일 하이브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박수영 연구원은 "당초 예상치를 밑도는 앨범 판매량과 일본 신인 데뷔 관련 비용, 라틴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비 일부, 세븐틴 10주년 'B-DAY PARTY' 비용 등이 반영되는 탓"이라고 분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하이브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을 66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843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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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0일 하이브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수영 연구원은 "당초 예상치를 밑도는 앨범 판매량과 일본 신인 데뷔 관련 비용, 라틴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비 일부, 세븐틴 10주년 'B-DAY PARTY' 비용 등이 반영되는 탓"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지난 1분기보다 2분기 공연 매출은 더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공연 연계 기획상품(MD) 외 캐릭터 MD 등 굿즈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 관련 매출은 좋은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하이브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을 66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843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신인 데뷔 및 MD 레버리지 효과 등 모멘텀(상승 동력)은 여전하다고 박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뿐 아니라 당장 3분기 데뷔가 예정된 빅히트 뮤직의 신인 남자 아이돌과 엔하이픈·보이넥스트도어 등 차세대 핵심 지식재산권(IP)으로 분류되는 아티스트들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다소 지표가 떨어지나 미주 공연 전석 매진과 도쿄돔 2회 추가 등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르세라핌도 내년 실적에 기여하는 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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