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분만에 끝냈다" '월클 혼복'신유빈X임종훈,스페인조 3대0 완파→가볍게 4강행!3대회 연속 포디움[WTT美스매시]

전영지 2025. 7. 10. 0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클 혼복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3연속 포디움에 성공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8강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를 3대0으로 돌려세우며 4강 진출과 함께 동메달을 확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WTT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월클 혼복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3연속 포디움에 성공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8강에서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를 3대0으로 돌려세우며 4강 진출과 함께 동메달을 확보했다.

16강에서 오비디우 이오네스쿠(루마니아)-바르보라 바라디(슬로바키아) 조에 3대1(4-11, 11-9, 11-9, 11-6) 역전승으로 8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은 파죽지세였다. 1게임을 11-8로 잡아낸 후 2게임 듀스 접전을 12-10으로 매조지하며 위기를 넘겼고 3게임을 11-6으로 압도하며 게임스코어 3대0, 불과 18분 만에 4강행을 확정지었다.

신유빈-임종훈조는 WTT스타컨텐더 류블랴나, 컨텐더 자그레브에서 중국, 일본 에이스조를 줄줄이 돌려세우며 2연속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3위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이날 4강에 오르며 3연속 포디움을 확정지었다. 왼손의 임종훈, 오른손의 신유빈은 파리올림픽 이 종목 동메달, 도하세계선수권 동메달에 이어 WTT 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월드클래스, '대세' 혼합복식조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혼합복식에서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지은 신유빈-임종훈조는 린윤주-쳉이칭(대만)조-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일본) 조의 승자와 3연속 결승행을 놓고 격돌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