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현대모비스, 상법 개정 주가에 긍정적… 목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증권은 10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완성차보다 미국 관세 영향이 적고, 자동차 부문에서 상법 개정이 주가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배당성향 35% 이상 기업의 배당소득세를 분리 과세하는 소 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주주환원 정책이 상향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자동차 섹터에서 상법개정이 주가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은 현대모비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10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완성차보다 미국 관세 영향이 적고, 자동차 부문에서 상법 개정이 주가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39만원으로 상향했다. 현대모비스의 전일 종가는 30만9500원이다.

SK증권은 현대모비스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 기대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그룹 지배구조의 최상단에 위치할 것이라는 것은 많은 투자자들이 동의하는 내용“이라며 ”향후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상법 개정 등 주주 권익 증대 흐름 아래에서 소액주주들이 불리해질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고 했다.
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윤 연구원은 “배당성향 35% 이상 기업의 배당소득세를 분리 과세하는 소 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주주환원 정책이 상향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자동차 섹터에서 상법개정이 주가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은 현대모비스”라고 했다.
한편 SK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매출액 15조원, 영업이익 8343억원을 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31.2% 늘어난 수치며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8200억원)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 봤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고령화 日 덮친 ‘간병 지옥’… 19년간 노인 486명 가족 손에 숨져
- 액체 풀었더니 물고기가 축… 中CCTV, 무허가 마취제 유통 실태 고발
- K9 자주포, 이집트 현지 생산 시작… 중동·아프리카서 ‘K-방산’ 영역 확대 기대
- “26만 온다더니 10만”… BTS 공연 인파 예측 왜 빗나갔나
- A~H 8개 노선, 부동산 시장 바꾸는 GTX 어디까지 뚫렸나
- 中 로봇마라톤, 세계기록 도전… 고난도 코스서 자율주행 달린다
- [바이오톺아보기] 삼촌·조카에 사촌들도 등판… 실적 뛰는 녹십자, 후계 ‘안갯속’
- [단독] “적자라 땅 살 돈 없어요”… 14년 만에 토지은행에 돈 못 넣는 LH
- [단독] 네이버, ’1700억' 투자 인도네시아 미디어 기업 엠텍 보유 지분 5년간 절반 처분
- 경쟁 심화에 고유가·고환율까지… 유럽 노선 늘린 티웨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