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前 동료' 음바페와 진한 포옹… 인맥왕 [스한 스틸컷]

이재호 기자 2025. 7. 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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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왕'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다.

2개월도 함께 하지 않았던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이강인이 이번에는 1년간 함께 했던 전 직장동료 킬리안 음바페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이강인과 음바페는 2023년 여름 이강인이 입단하고 2024년 여름 음바페가 PSG를 떠나기전까지 1년간 함께 뛰었던 사이다.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와도 고작 2개월정도의 시간을 함께했지만 여전히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의 '인싸력'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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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인맥왕'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다. 2개월도 함께 하지 않았던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이강인이 이번에는 1년간 함께 했던 전 직장동료 킬리안 음바페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GettyimagesKorea

PSG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제 PSG는 브라질의 플루미넨시를 2-0으로 이기고 올라온 첼시와 클럽 월드컵 결승전을 갖게 됐다.

전반 시작 6분만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울 아센시오가 박스안에서 어이없는 트래핑 실수를 저질렀고 우스만 뎀벨레가 골키퍼와 경합하며 옆으로 내준 것을 빈골대에 파비안 루이즈가 밀어넣어 PSG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9분에는 뒤에서 공을 돌리던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뎀벨레의 압박에 당황해 어이없는 헛발질을 했고 뎀벨레가 공을 뺏어 내달려 골키퍼 일대일 기회가 되자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수들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경기를 내준거나 다름없었다.

전반 24분에는 역습 기회에서 아슈라프 하키미가 박스 바로 밖 정면 오른쪽에서 침착하게 중앙으로 패스한 것을 파비안이 페널티 스폿 근처에서 잡아놓고 왼발 슈팅해 PSG에 세 번째 골을 안겼다.

후반 34분 PSG의 마지막 교체카드로 이강인이 투입됐고 이강인은 후반 42분 네 번째 골에 기여를 했다. 오른쪽에서 직선 절묘한 로빙패스를 했고 이 패스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PSG 공격진이 공략하다 곤살루 하무스가 골을 넣어 PSG가 4-0으로 이겼다.

경기 후 이강인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다 '슈퍼스타' 음바페와도 인사했다. 음바페는 이날 PSG 수비에 꽁꽁 묶여 유효슈팅 단 하나밖에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부진했지만 전 동료인 이강인과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두 선수는 진하게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강인과 음바페는 2023년 여름 이강인이 입단하고 2024년 여름 음바페가 PSG를 떠나기전까지 1년간 함께 뛰었던 사이다.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와도 고작 2개월정도의 시간을 함께했지만 여전히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의 '인싸력'은 남다르다. 

2개월 정도 함께한 네이마르와도 절친한 이강인. ⓒAFPBBNews = News1

-스한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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