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산물 안전해요"…상반기 714건 검사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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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어시장, 대형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수산물 714건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결과 고등어, 갈치, 명태, 오징어 등 시민들이 즐겨 먹는 모든 수산물이 기준치 이내로 적합했고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방사선도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인천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를 매월 정기적으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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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안전성 검사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yonhap/20250710083226175dhcz.jpg)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어시장, 대형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수산물 714건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해양어류 475건, 연체류 176건, 갑각류 46건, 해조류 10건, 멍게 등 기타 수산물 7건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방사능, 중금속(납·카드뮴, 수은), 동물용 의약품 153종, 인공감미료 5종을 정밀 분석했다.
검사 결과 고등어, 갈치, 명태, 오징어 등 시민들이 즐겨 먹는 모든 수산물이 기준치 이내로 적합했고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방사선도 검출되지 않았다.
시는 인천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를 매월 정기적으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곽완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기별로 소비가 늘어나는 수산물과 온라인 판매 수산물을 선제적으로 검사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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