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2000달러도 뚫은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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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11만 2000달러대를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27% 오른 11만 1386달러를 기록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6.5% 상승한 2778.93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1억5000만원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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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 1억5000만원대···투심 '중간' 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11만 2000달러대를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27% 오른 11만 1386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 상승했다. 오전 4시55분께 11만 1907달러대까지 상승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6.5% 상승한 2778.93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베이스에서는 같은 기준 11만 2055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5월 2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1만 1900달러대를 약 한 달 반 만에 넘어섰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1.8% 오른 1억5105만9000원을, 코인원에서는 1.94% 상승한 1억5114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52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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