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는 나의 절친" 한일 대표 감독들의 훈훈한 만남 성사...신태용 감독, "모든 팀 무더위 속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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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8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태용과 모리야스의 만남을 조명했다.
또한 "두 경기를 모두 관전했다. 일본 대표팀 감독이면서 나의 절친이신 모리야스 감독님과도 즐겁게 만나고 왔다. 모든 팀들 무더위 속에서 화이팅하십시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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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신태용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8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태용과 모리야스의 만남을 조명했다.
EAFF는 "두 위대한 인물, 하나의 순간에 마주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이들이 반갑게 만나 대화를 나누고 가벼운 스킨쉽 하는 장면을 다뤘다.

두 사람의 만남은 E-1 챔피언십이 진행되고 있는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성사됐다. 신태용은 모리야스와의 반가운 재회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SNS를 통해 "지금 용인 미르경기장에서 동아시안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며 한국(7일 중국전)과 일본(8일 홍콩전) 양국의 경기를 직관했음을 알렸다.
또한 "두 경기를 모두 관전했다. 일본 대표팀 감독이면서 나의 절친이신 모리야스 감독님과도 즐겁게 만나고 왔다. 모든 팀들 무더위 속에서 화이팅하십시요"라고 했다.

한편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 놓은 신태용은 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과 성남FC 비상근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신태용 SNS, 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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