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일·청주 12일 연속 열대야…부산·광주도 '잠 못 이루는 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11일째, 제주에 10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이 유입된 가운데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으면서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졌다.
서울은 지난달 29일부터, 청주는 28일부터, 제주는 30일부터 연속으로 열대야가 기록되고 있다.
9일 오후 6시 1분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최저기온을 보면 인천 26.7도, 수원 25.7도 등 수도권 곳곳이 열대야 기준을 넘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서울에서 11일째, 제주에 10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청주는 12일째 밤사이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이 유입된 가운데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으면서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졌다. 서울은 지난달 29일부터, 청주는 28일부터, 제주는 30일부터 연속으로 열대야가 기록되고 있다.
9일 오후 6시 1분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최저기온을 보면 인천 26.7도, 수원 25.7도 등 수도권 곳곳이 열대야 기준을 넘겼다.
충청권에서는 청주의 기온이 26.9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전라권은 남원 25.9도, 광양시 25.7도, 여수 25.5도, 광주 25.2도, 목포 25.0도 등으로 나타났다.
경상권에서는 밀양 25.8도, 양산시 25.5도, 창원 25.3도, 부산과 통영 각각 25.2도를 나타냈다. 제주도는 서귀포 26.5도, 성산 26.2도, 제주 25.1도로 확인됐다.
열대야는 이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경우 공식 기록으로 유지된다.
한편 10일 낮에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알만한 전프로야구 선수 탓 가정 무너졌다"
- "여직원과 5년간 내연관계"…남편 저격했다가 팔로워 35만명 된 여성
- "나? 이강인의 그녀"…두산가 5세 박상효, PSG '애인 모임' 인증샷
- "아내와 3년째 리스…20대 여직원에 설렌다, 이혼도 감수" 40대 공무원 '뭇매'
- "10억 집은 막내가 가져" 아빠 영상에 집안이 뒤집혔다…뒤집을 수 있나
- 어린이집 교직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이사장…"급발진 찍으려고" 황당
- 시댁 "결혼하면 시할머니까지 모셔라"…상견례 자리 박차고 나간 엄마
- "혈액형 다른 내 딸, 친자 아니었다…아내는 '실수', 가족은 뭘 모르고 축하"
- "신이 점지해 준 남자와 관계 하지 않으면 가족 다 죽는다" 성매매 강요
- "장어집서 차은우 관리? 누가 믿나"…前국세청 조사관이 본 '200억 탈세'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