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박현경·이동은, 하이원리조트 대회 첫날부터 격돌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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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출신 이정은6(29)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경기에서 간판스타 박현경(25), 장타자 이동은(21)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지난 6월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이동은은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260.83야드)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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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출신 이정은6(29)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경기에서 간판스타 박현경(25), 장타자 이동은(21)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세 선수는 10일 오전 8시 33분에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2·6,544야드) 10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둔 이정은6는 특히 4승을 쓸어 담았던 2017시즌에 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 '3관왕'은 물론, 거의 모든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018시즌에는 최혜진에게 대상을 넘겼으나,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받았다.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본격 진출한 이정은6는 루키 시즌 US여자오픈 정상을 차지했고, 이후로는 두 번째 우승을 향해 뛰고 있다.
올 들어 좋은 흐름을 이어오던 박현경은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2025시즌 첫 컷 탈락을 기록했다. 이를 제외한 13개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해 우승 1회를 포함한 7번 톱10에 들었다. 현재 대상포인트 4위, 시즌상금 10위에 올라 있다.
박현경은 반등을 기대하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 6월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이동은은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260.83야드)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그린 적중률도 1위(79.17%)를 작성하며 최고의 샷감을 뽐내고 있다.
장타에 정교함을 겸비한 이동은은 최근 참가한 4개 대회 중 3번 컷 통과해 우승, 공동 6위, (컷탈락), 공동 5위 성적을 차례로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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