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된 딸, 훈련시키는 아빠…'좀비딸' 보도스틸 12종 공개

신영선 기자 2025. 7. 10.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여름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안길 코믹 드라마 '좀비딸'이 1차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좀비딸'이 1차 보도스틸 12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좀비딸'만의 극비 트레이닝 현장은 물론,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활약과 이들의 유쾌한 케미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올여름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안길 코믹 드라마 '좀비딸'이 1차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좀비딸'이 1차 보도스틸 12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좀비딸'만의 극비 트레이닝 현장은 물론,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활약과 이들의 유쾌한 케미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좀비 바이러스가 확산돼 집 앞까지 좀비 떼가 몰려오자, 소파 아래 몸을 숨긴 채 탈출 기회를 엿보는 '정환'(조정석)과 '수아'(최유리) 부녀의 모습에서 일촉즉발의 긴박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정환'은 엄마 '밤순'(이정은)이 지내는 고향 은봉리에 무사히 도착하지만, 그 사이 딸 '수아'는 좀비가 되어버리고 만다. 당황스러운 순간도 잠시, 달라진 '수아'에게 금세 적응한 '밤순'은 여느 때처럼 효자손을 들고 좀비 손녀 기강 잡기에 나서며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좀비딸 '수아'를 지키기 위한 '정환'의 극비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할머니표 간장계란밥으로 '수아'의 기억을 되살리려는 세 사람이 함께 밥상에 둘러앉은 모습은 진짜 가족 같은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바닷가 훈련 장면에서는 '정환'의 고향 친구 '동배'(윤경호)가 '수아'의 극비 훈련을 도와주며 활기를 더한다. 여기에 좀비를 혐오하는 '정환'의 첫사랑 '연화'(조여정)의 등장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 리모컨을 사수하는 반려묘 '애용이'까지 등장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킨다.

신박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환상의 케미까지 버라이어티한 재미로 무장한 영화 '좀비딸'은 오는 7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