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마을금고서 횡령 잇따라..."중징계 검토"

박정 2025. 7. 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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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새마을금고 직원의 횡령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초 대구 서구 한 새마을금고 직원이 금고에 있던 돈다발을 빼돌리고 가짜 돈을 채워 넣는 수법으로 10억여 원을 빼돌렸다 적발됐고, 지난달 말에는 대구 북구의 한 새마을금고 직원이 허위대출 서류를 꾸며 1천만여 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앙회는 회원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사고금 보전과 재발 방지를 위해 금고 측 관리 시스템을 점검하는 한편 해당 직원에 대한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