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연준 3회 금리인하 전망"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7. 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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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미국 수석 주식 전략가는 현지시간 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를 3회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코스틴 전략가는 "경제가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준이 금리를 세 차례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골드만삭스는 9월부터 세 차례, 내년에 두 차례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국채금리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환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스틴 전략가는 "10년물 국채금리는 4.2% 수준으로 내려올 것"이라며 "이는 S&P 500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22배가 될 것이라는 저희의 전망을 뒷받침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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