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키티케 영입전 선두...변수는 '누녜스의 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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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에키티케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에키티케는 2024/25 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47경기 2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영입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버풀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영국 언론 안필드 워치는 나폴리가 누녜스 영입을 위해 옵션 포함 5500만 유로(한화 약 886억 원)의 제안을 보냈으나, 리버풀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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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리버풀이 에키티케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기자 니콜로 스키라는 9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위고 에키티케와 5년 계약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에키티케는 2024/25 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47경기 2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영입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그의 이적료로 1억 유로(한화 약 1612억 원)를 책정했다.
하지만 해당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다르윈 누녜스의 이적 여부가 먼저 결정돼야 한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에키티케를 누녜스의 이상적인 대체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에키티케 영입 자금 역시 누녜스의 이적으로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버풀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영국 언론 안필드 워치는 나폴리가 누녜스 영입을 위해 옵션 포함 5500만 유로(한화 약 886억 원)의 제안을 보냈으나, 리버풀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누녜스가 지난 1월 알 힐랄로부터 받은 7000만 파운드(한화 약 1306억 원)의 제안과 비슷한 수준의 금액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누녜스를 매각할 의향은 있지만, 슬롯 체제 아래에서 팀에 잘 녹아들지 못한 것에 비해 높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누녜스는 리버풀에 잔류할 가능성도 분명 있으며, 누녜스의 향후 거취가 어떤 연쇄작용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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