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에 기부하면? 100년 양조장 투어하고 캠핑장·휴양림 사용료 할인

김보경 기자 2025. 7.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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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로 지역에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여름휴가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인천 강화도는 탁 트인 자연경관과 제철 농수산물, 오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져 여행지로 인기다.

강화군은 지역의 알찬 볼거리와 먹거리를 다양한 답례품으로 선보인다.

강화군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답례품은 여름철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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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러브 고향 위 러브 답례품] (28)인천 강화군
체류형 커뮤니티 관광 프로그램 ‘잠시섬’ 참가자들의 모습. 인스타그램 ‘강화유니버스’ 공식 계정 캡처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로 지역에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여름휴가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인천 강화도는 탁 트인 자연경관과 제철 농수산물, 오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져 여행지로 인기다. 강화군은 지역의 알찬 볼거리와 먹거리를 다양한 답례품으로 선보인다.

강화군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답례품은 여름철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쉼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2∼5일 섬에서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잠시섬’(3만포인트)에 주목해보자. 아침 요가, 티 세러피, 일기 쓰기같이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일정과 더불어 제철 요리 피크닉, 100년 양조장 투어 등 강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농촌과 쌀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알아가는 주말 프로그램 ‘쌀 테마 오감체험 정미소풍’(3만포인트)도 눈길이 간다. 민통선 근처 청정지역 교동도에 있는 ‘랑이네 이음 정미소’에서 마을 농민과 함께 쌀을 도정해보고 솥밥으로 주먹밥 도시락을 만들어 마을로 소풍을 떠나본다. 여름 자연 속 블루베리 수확 체험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로 좋다. 1인당 1만5000포인트로 달콤한 블루베리를 바구니 가득 채워보자. 이외에도 ‘덕산국민여가캠핑장’ ‘평화빌리지’ ‘석모도자연휴양림’ 사용료 할인권도 각각 3만포인트로 나와 있다.

영양 가득한 쌀도 다채로운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옛날 가마니 모양으로 포장한 ‘교동섬 쌀 2.5㎏’(3만포인트)과 홍미, 흑미, 현미, 누룽지향 백미를 소량씩 맛볼 수 있는 ‘사색미 선물세트’(3만포인트)는 정성과 건강을 담은 선물로 제격이다. 강화군의 좋은 쌀로 만든 전통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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