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中 스테인리스강 자회사 현지업체 매각…4천억원 규모

정동진 기자 2025. 7. 10. 07:5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가항포항불수강 공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스코그룹이 중국 스테인리스강 자회사를 중국 현지 철강업체에 4천억원 규모로 매각했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3일 자회사인 중국 장자강포항불수강 지분 82.5%를 중국 청산그룹에 양도하는 내용의 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3772억원 손실을 내며 저수익 자산으로 분류돼 매각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포스코는 확보한 자금을 미국과 인도 제철소 등에 투자할 전망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