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한낮 서울 37도…서쪽 중심 폭염 심해
정희지 2025. 7. 10. 07:53
이 시각 서울은 보시는 것처럼 맑은 하늘 드러나있습니다.
간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졌고, 한낮에는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경기도 광명은 38도까지 치솟는 등 오늘도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은 내일과 모레도 한낮에 36도까지 올라 당분간 극심한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되도록이면 외출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호남과 경남, 제주에는 5~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볕도 강하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서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7.6도, 강릉 23.9, 광주는 26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청주와 대전, 광주가 35도, 대구 32도, 울산은 30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 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쯤 돼야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방에 더위를 달래줄 단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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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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