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크 리옹 항소 성공, 결국 리그앙 잔류

김재민 2025. 7. 1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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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이 리그앙에 잔류한다.

올림피크 리옹은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을 리그앙에 유지하기로 한 국가재정관리감독기구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2부리그 강등 징계가 취소됐음을 밝혔다.

리옹은 지난 2024년 11월 재정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2부리그 강등 징계를 내릴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고, 지난 6월 강등 징계가 실제로 내려진 바 있다.

리옹이 강등된다면 리그앙에도 큰 악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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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옹이 리그앙에 잔류한다.

올림피크 리옹은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을 리그앙에 유지하기로 한 국가재정관리감독기구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2부리그 강등 징계가 취소됐음을 밝혔다.

앞서 리옹은 프랑스 프로 축구 리그로부터 리그2 강등 징계를 받았다. 리옹은 지난 2024년 11월 재정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2부리그 강등 징계를 내릴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고, 지난 6월 강등 징계가 실제로 내려진 바 있다.

리옹 측은 충분한 자금을 확보했다며 결정에 항소했다. 존 텍스터 리옹 구단주는 최근 자신이 보유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의 지분을 전량 매각한 바 있다.

리옹이 강등된다면 리그앙에도 큰 악재였다. 리옹은 리그를 대표하는 강호 중 하나로, 지난 시즌 리그에서 평균 관중이 두 번째로 많은 팀이기도 했다.

결국 리옹의 항소가 받아들여지면서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2부리그 강등 위험을 벗어나면서 다음 시즌도 리그앙에서 뛸 수 있게 됐다. 리옹은 지난 시즌 리그 6위에 올랐다.(자료사진=올림피크 리옹)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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