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목격한 수상한 차량…"경찰"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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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3%를 훌쩍 뛰어넘는 만취운전자를 비번 중이던 경찰관이 추격해 검거했습니다.
차를 멈춰 세운 임 순경이 경찰임을 밝히고 하차를 요구하자, 운전자는 갑자기 차를 몰고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차는 결국 임 순경의 추적에 얼마 못 가 멈춰 섰고, 임 순경은 경찰이 올 때까지 운전자를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았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353%로 경찰들도 거의 본 적 없는 높은 수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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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3%를 훌쩍 뛰어넘는 만취운전자를 비번 중이던 경찰관이 추격해 검거했습니다.
지난 5월 대전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SUV 한 대가 비틀거리며 차선을 넘나들었습니다.
이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112에 신고했는데요.
이 신고자는 비번이던 대전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임영웅 순경이었습니다.
차를 멈춰 세운 임 순경이 경찰임을 밝히고 하차를 요구하자, 운전자는 갑자기 차를 몰고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차량 조수석 앞바퀴가 완전히 터져 휠이 아스팔트에 긁히는 소리가 났지만 운전자는 이를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계속 달아났습니다.
차는 결국 임 순경의 추적에 얼마 못 가 멈춰 섰고, 임 순경은 경찰이 올 때까지 운전자를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았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353%로 경찰들도 거의 본 적 없는 높은 수치였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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