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하루에만 가축 16만마리 폐사…전년比 7.6배 급증키도
정동진 기자 2025. 7. 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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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9일 낮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한 산란계 농장 내부의 모습. (독자제공=연합뉴스)]
전국적인 폭염에 가축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중앙재난안전본부가 낸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 폐사한 가축은 16만123마리로 집계됐습니다.
가금류가 15만8천6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돼지 2천117마리였습니다.
올해 5월 20일부터 이달 8일까지 가축폐사 규모는 37만9천475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9천799마리)보다 7.6배 많았습니다.
오늘도 폭염이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은 37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고, 서쪽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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