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주거 안정 위한 청석행복주택 입주신청 접수

김성훈 기자 2025. 7. 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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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청년 주거불안을 덜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청석행복주택'의 입주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청석행복주택은 SH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석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문제와 해당 지역의 주차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복합시설"이라며, "청년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동작구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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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가구 모집, 동작구 거주자 17가구 우선 공급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건립 중인 청석행복주택 조감도. 동작구청 제공

서울 동작구는 청년 주거불안을 덜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청석행복주택’의 입주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청석행복주택은 SH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동작구 상도동 54-27번지 일대 1099㎡ 부지에 건립 중으로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연면적 3852㎡,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창업보육센터, 공영주차장 등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지난달 27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이뤄졌다.

동작구는 특히 ‘우선 공급 규정’에 따라 총 36가구 중 절반가량인 17가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일반공급대상자의 요건을 갖추고, 행복주택이 자리하는 자치구가 거주지나 소득근거지인 사람에 우선 공급한다는 규정이다.

동작구가 확보한 17가구는 ▲18㎡ 2가구 ▲20㎡ 12가구 ▲23㎡ 2가구 ▲28㎡ 1가구 등이다. 대학생(18㎡, 20㎡)과 청년(23㎡, 28㎡)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동작구에 따르면 임대보증금은 공급유형에 따라 6324만 원에서 최대 1억152만 원이다. 청년 대상 주택은 소득에 따라 약 500만 원 안팎의 보증금 차이가 있다.

인터넷 접수는 SH공사 청약시스템을 통해 1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방문 접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SH공사에서 실시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석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문제와 해당 지역의 주차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복합시설”이라며, “청년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동작구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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