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재구속 8시간 만에 다시 호송차 타고 법원행…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세상&]

박지영 2025. 7. 10. 0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된지 약 8시간 만에 재구속 후 첫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공판을 맞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5일 체포됐고 같은달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차 구속됐다.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는 지난 3월 8일 구속 취소 결정을 내렸다.

윤 전 대통령은 약 4개월 동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된지 약 8시간 만에 재구속 후 첫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공판을 맞는다. 구속 기한 만료를 이유로 윤 전 대통령이 풀려난지 124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 지귀연)는 10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10차 공판을 진행한다. 윤 전 대통령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다시 수용자 신분이 됐다. 기존에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거주지에서 서울 서초동 법원으로 출석 했지만, 앞으로는 경기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이동해 재판에 참석해야 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5일 체포됐고 같은달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차 구속됐다.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는 지난 3월 8일 구속 취소 결정을 내렸다. 윤 전 대통령은 약 4개월 동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다.

이날 재판에는 국군정보사령부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과 국군방첩사령부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준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고 대령은 12·3 비상계엄 당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의 지시를 받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 청사로 출동해 서버 반출을 시도한 인물이다. 정 전 처장 또한 비상계엄 당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으로부터 선관위, 여론조사 꽃 전산실 확보 및 서버 복사를 지시받았다.

앞서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 6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