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별 임박→'히어 위 고 떴다' 토트넘, 가나 특급 쿠두스 영입 합의... 이적료만 1030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캡틴' 손흥민(33)과 소속팀 토트넘의 이별이 임박했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웨스트햄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위해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에 합의했다. 쿠두스는 토트넘과 6년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면서 "쿠두스는 웨스트햄을 떠날 경우 토트넘 이적을 선호했다. 개인 협상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웨스트햄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위해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에 합의했다. 쿠두스는 토트넘과 6년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면서 "쿠두스는 웨스트햄을 떠날 경우 토트넘 이적을 선호했다. 개인 협상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유럽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쿠두스 영입을 위한 이적료 55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쿠두스는 올 여름 토트넘 이적만 원했다. 이제 토트넘과 6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쿠두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모든 서류 작업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로마로는 사실상 오피셜을 뜻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가나 국적의 공격수 쿠두스는 2000년생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벌써 EPL 수준급 윙어로 평가받는다. 웨스트햄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고, 2024~2025시즌에도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올렸다. 양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한다는 장점도 있다.
쿠두스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이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과 함께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특급 유망주'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한 데 이어 거금을 투입해 쿠두스까지 데려왔다. 그동안 토트넘홋스퍼뉴스 등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의 쿠두스 영입 여부에 따라 손흥민의 미래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 등 다른 공격수들과도 연결되고 있다. 손흥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미국 프로축구 팀들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아온 당구 여제' 충격적 비밀 "남편 잘못 안 따지겠다" - 스타뉴스
- '국대→음주운전→은폐→방출' 1년 만에 선수 복귀 준비 - 스타뉴스
- '韓 최초 대만 진출' 치어, 침대 위 깜찍 포즈 '섹시美 폭발' - 스타뉴스
- 中 축구 팬들 패닉 "韓 3군에 당했다, 대표팀 해체하라!" - 스타뉴스
- KIA 유세빈 치어, 화끈한 여름 패션 "나랑 물놀이 갈래?" - 스타뉴스
- '팬 사랑꾼' 방탄소년단 진 "우리 아미분들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상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 '탈세 의혹' 차은우와 달랐다.."유재석, 100억 벌어 41억 세금 내" 전문가도 놀란 무결점 납세 [스타
- 방탄소년단 지민 'Be Mine' 스포티파이 3억 5천만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
- 홍진경, 전 남편과 밥 먹는 모습 포착..PD가 더 당황 "이래도 되는 거야?" | 스타뉴스
- [리뷰] '왕과 사는 남자' 역시 유해진, 잘한다 박지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