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사고 해결사 경찰견‥쇠못 소시지에 무지개다리 건너

박선영 리포터 2025. 7. 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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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최근 이탈리아에선 한 경찰견이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넌 사연이 알려져 온라인이 시끌시끌하다는데요.

사연의 주인공은 7살인 경찰견 브루노입니다.

브루노는 여러 구조 작전에 투입돼 사망자와 실종자 등 9명을 찾아내는 도움을 줘 현지에서 '영웅' 경찰견이라 불렸는데요.

그런데 현지시간으로 지난주 금요일, 브루노가 창고에서 쇠못이 박힌 소시지를 먹고 사망한 채 발견된 겁니다.

조련사는 누군가 경찰견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고의로 저지른 행동이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고요.

누리꾼들은 "가슴 아픈 소식이다",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건 정말 비겁하고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애도를 표했는데요.

논란이 일자 현지에서는 범인을 찾기 위한 수사가 시작됐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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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4075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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