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브라질에 50% '관세 폭탄'‥8개국 추가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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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라질산 모든 수입품에 대해 기존 10%였던 상호 관세율을 50%로 대폭 인상해 다음 달 1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필리핀의 상호 관세율을 17%에서 20%로 올리고, 이라크는 30%로 9%포인트 낮추는 등 모두 8개국의 새 관세율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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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라질산 모든 수입품에 대해 기존 10%였던 상호 관세율을 50%로 대폭 인상해 다음 달 1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보낸 관세 서한에서 이같이 적시하면서, 특히 쿠데타 모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재판을 중단하라는 정치적 요구도 이례적으로 포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필리핀의 상호 관세율을 17%에서 20%로 올리고, 이라크는 30%로 9%포인트 낮추는 등 모두 8개국의 새 관세율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407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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